쉽게 말하면, 전자기기에는 전기가 흐르는 회로가 있기 때문이다. 이 회로에 전기가 흐를 때, 초전도체가 아닌 이상 '저항'이 발생합니다. 저항은 열을 발생시킨다. 

 

컴퓨터를 예로 들어본다.

컴퓨터에는 트랜지스터라는 부품이 수십억 개 이상 들어있다.

트랜지스터는 전기가 통하면 1, 전기가 통하지 않으면 0을 나타낸다.

이렇게 0과 1으로 정보를 처리하면서 컴퓨터는 연산을 한다. 

트랜지스터가 작동을 하면 당연히 전기가 흐르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당연히 저항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열도 발생한다.

 

전자기기에 발열을 없게 하려면 초전도체로 만든 전자기기를 영하196도의 액체 질소에 넣고 사용하면 된다. 하지만 나는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다. 사람 피부에 액체질소가 닿는 다면 심각한 저온 화상이 일어나고 조직이 괴사할 것 이다. 

상온 초전도체가 개발된다면 심각한 저온 화상과 조직 괴사의 위험을 감수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발열 없는 전자기기를 사용할 것이다. 하지만 배터리에서도 열이 나는데, 이 이유는 다음에 설명한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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